오랫만에 친구들에게 안부를 묻다보니,
이상하게도 다들 서로 못보거나 연락하지 않은지 꽤 되는 경우가 많더라
짧게는 1년.. 길게는 3,4년만에 연락한 나도 참 무심한 놈이지만
다들 사는게 바빠서 그런걸까
예전엔 하루가 멀다하고 연락하고 만나고 그랬는데
이런 글을 쓰고 있는걸 보면 나도 참 우중충한 놈 다됐구나
이어져있는 사람이 없다는 절망감은 어떤 느낌일까
오지 말라고 그런 건..
이상하게도 다들 서로 못보거나 연락하지 않은지 꽤 되는 경우가 많더라
짧게는 1년.. 길게는 3,4년만에 연락한 나도 참 무심한 놈이지만
다들 사는게 바빠서 그런걸까
예전엔 하루가 멀다하고 연락하고 만나고 그랬는데
이런 글을 쓰고 있는걸 보면 나도 참 우중충한 놈 다됐구나
이어져있는 사람이 없다는 절망감은 어떤 느낌일까
오지 말라고 그런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