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7/04/24/2915315.html
중세시대때 "세계 8대 불가사의"로 불리웠던 [사탄의 성경] (혹은 악마의 성경)이 9월달에 일반에 공개된다고 한다. 악마 그림이 꼭 임프를 생각나게 하는데, 75kg에 92x50.5x22cm의 저 엄청난 책에는 도대체 무슨 내용으로 가득차 있을까? 사라진 8장에는 또 무슨 내용이..
한 때 오컬트에 심취해 있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점점 더 궁금해진다.
한 때 오컬트에 심취해 있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점점 더 궁금해진다.
'.sTuff'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김]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총알을 막는 사람들 (0) | 2007.04.27 |
---|---|
태터데스크 베타테스트 이벤트 (0) | 2007.04.26 |
챔피언스리그 4강 맨유 VS 밀란 1차전 하이라이트 (0) | 2007.04.25 |
도대체 왜 갑자기 방문자수가 늘었을까.. (0) | 2007.04.25 |
[Party] HiSeoul페스티벌2007 - 1st World DJ Festival !!!!! (2) | 2007.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