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있는 유명한 국수집, 빌딩 숲 속에 어느 골목길 구석에 자리잡은 곳
조그마한 가게에 사람들은 북적북적, 국수를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실내를 가득 채우는 맛있는 냄새에 침이 저절로 꼴깍했던..
9월에 너오면 애들하고 다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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