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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입성하다. (1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1. 8. 11:00

11월 7일 지구 반대편에서 전하는 첫번째 소식!

오늘도 슈르군은 야근중입니다.

회사에서도 우리팀은 습관적인, 그리고 일상적인 야근으로
보는 이들이 지긋지긋하다고 아우성친다는 ^^

때론 솔직히 할일이 없어도 안내려오면 불안해서 내려와보면
반갑게 맞아주는 팀장, 대리..ㅎㅎ

그래서 오늘도 슈르군은 야근중입니다.


할일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하고마는.....
그렇다고 절대 Workerholic은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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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Spanish 수업 들어가기 싫어서 야근하는 것일지도.(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