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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는 너구리 빵이든 라면이든 밀가루를 너무 좋아해서 살이 더 안빠지는게 아닐까 구로디지털단지 키콕스빌딩 1층 매점에서 파는 라면. 라면맛은 평범한데 김치가 입맛에 맞아서 이것저것 뭐먹을까 고민하기 싫을때는 안성맞춤 맛은 7점/10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쇠고기어쩌고우동 회사 지하 언제나 그곳 간바레에서 맛은 3점/10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Don't push me. 언제나 이런저런 생각들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입으로 삼키고, 가슴에 쌓아뒀다 비워내는 나란 사람은 종종 이런 말을 듣는다. "잼있게 좀 해줘봐~!", "너무 조용하다 할 말없어? 무슨 말 좀 해봐" 이런 내 성격때문이기도하고 원채 말주변이라곤 1g도 있을까 말까한지라 참 오랫동안 들어온 저 말에 익숙해질때도 되었건만 지금도 여전히 들을때마다 더욱 더 움츠려드는 날 발견한다. 생각해보면, 이런 내 성격과는 전혀 다른 정훈이도 있었던 적이 아주 오래 전 있었는데 동갑내기이기도 했지만 밝고 잼있는 녀석이여서였을까.. 그친구 앞에서는 유난히도 자연스럽고 편했고 굳이 이 말을 꼭 해야하나 말아야하나로 머리 아프게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신기하고 잼있는 일이지만 그 뒤로는 좀 처럼 비슷한 경우를 경.. 더보기
Diana Ross - The Boss (remix) be Groove. 더보기
[WOW] 탐험가! http://wow.gamemeca.com/special/section/html_section/wow/focus/special/view.html?seq=134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