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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Blog/+shure

시체놀이 ~ㅁ~ 흐느적

한주간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주말동안 시체놀이를 하다.

토요일 낮잠을 시작해..( 낮잠은 역시 힘들어요ㅜ_ㅜ)
침대에서 노트북을 배위에 올려놓고 드라마 보다가
또다시 잠들어 일요일 정오쯤....부시시하게 기상.
차디찬 피자한조각을 얻어먹고
다시 침대에서 부비적부비적 거리다보니
어느새 저녁시간...

늦은 저녁을 컵라면으로 때우고,
다운받은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월요일 이른 출근을 위한 이른 취침.

그러나 밤새 시달린 꿈으로 인해
개운하지 못한 몸으로 월요일을 맞이!!!

시체놀이 한 이틀쯤 더 필요한데, 어떻게 안될까나?


MP3 PLAYER 뭘로 살까나...고민중..
추천요망!!! (한국에서 해결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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